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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A Rules 기반 악성코드 탐지와 Veeam 백업 복구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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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RA Rules 기반 악성코드 탐지와 Veeam 백업 복구 전략

랜섬웨어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단순히 백업이 존재하는지가 아닙니다.

정말 중요한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 백업이 감염되지 않은 정상 백업인가?”

“어느 시점의 백업이 마지막으로 깨끗한 복원 지점인가?”

“복구 후 악성코드가 다시 운영 환경으로 유입될 위험은 없는가?”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Veeam에서는 YARA Rules 기반 악성코드 탐지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YARA Rules는 보안팀이 악성코드나 랜섬웨어의 특정 패턴을 탐지하기 위해 사용하는 규칙 기반 탐지 방식입니다.

Veeam Backup & Replication 환경에서는 이러한 YARA Rules를 백업 복원 지점 검사와 Secure Restore 과정에 활용하여, 복구 전에 백업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YARA Rules란?

YARA Rules는 악성코드에서 발견되는 문자열, 해시, 바이트 패턴, 파일 구조, 코드 조각 등을 기준으로 악성 여부를 식별하는 탐지 규칙입니다.

쉽게 말하면, 특정 악성코드나 랜섬웨어가 남기는 흔적을 미리 규칙으로 정의해 두고, 검사 대상 데이터에서 해당 패턴이 발견되는지 확인하는 방식입니다.

YARA는 다음과 같은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구분

설명

악성코드 탐지

알려진 악성코드 패턴을 기반으로 감염 여부 확인

랜섬웨어 탐지

랜섬웨어 계열의 파일명, 문자열, 코드 패턴 탐지

파일 유형 분류

실행 파일, 스크립트, 문서 파일 등 특정 유형 식별

위협 인텔리전스 활용

보안 기관이나 커뮤니티에서 제공하는 IOC 기반 탐지

백업 데이터 검증

복구 전 백업 데이터가 안전한지 확인

YARA Rules는 보안 운영 환경뿐만 아니라 백업 복구 환경에서도 매우 유용합니다.

운영 서버가 이미 감염된 상태에서 백업이 수행되었다면, 백업 데이터 안에도 악성코드 흔적이 포함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왜 백업 환경에서 YARA Rules가 필요한가 ?

많은 기업이 백업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지만, 랜섬웨어 사고 이후에는 단순히 “백업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백업 데이터가 다음과 같은 상태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위험 상황

설명

감염 이후 백업

이미 악성코드가 포함된 상태로 백업이 수행된 경우

잠복형 악성코드

공격자가 오래전부터 내부에 침투해 있다가 나중에 실행되는 경우

복구 후 재감염

감염된 백업을 복구하면서 운영 환경이 다시 감염되는 경우

복구 지점 판단 어려움

어느 시점이 정상 백업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

이 때문에 랜섬웨어 대응에서는 단순 백업보다 복구 가능한 백업이 중요합니다.

YARA Rules는 백업 복원 지점 안에 악성코드 패턴이 있는지 확인하여, 복구 전에 위험한 백업을 걸러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3. Veeam에서 YARA Rules를 어떻게 활용하나?

Veeam Backup & Replication에서는 YARA Rules를 백업 검사와 복구 과정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활용 방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Veeam 기능

YARA 활용 방식

Scan Backup

저장된 백업 복원 지점을 대상으로 YARA 규칙 검사

Secure Restore

복구 과정 중 백업 데이터를 검사하여 감염 여부 확인

SureBackup

격리된 테스트 환경에서 복원 검증과 함께 검사 가능

수동 검사

필요한 시점에 특정 백업 복원 지점을 검사

특히 Scan Backup 세션에서는 YARA Rules를 사용하여 마지막으로 깨끗한 복원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랜섬웨어 사고 이후 감염 시점이 명확하지 않을 때 여러 복원 지점을 검사하여 어느 시점부터 악성코드 흔적이 나타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Scan Backup에서 YARA Rules를 사용하는 이유

랜섬웨어 사고 이후에는 가장 최근 백업이 반드시 안전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공격자는 실제 암호화 행위를 시작하기 전부터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있었을 수 있고, 일부 악성 파일이 백업 데이터 안에 포함되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 Veeam의 Scan Backup 기능에서 YARA Rules를 적용하면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백업 저장소에 있는 복원 지점 선택

  2. YARA Rule 기반 검사 실행

  3. 악성코드 패턴 존재 여부 확인

  4. 감염 흔적이 발견된 복원 지점 구분

  5. 마지막으로 깨끗한 복원 지점 확인

  6. 안전한 복원 지점으로 복구 계획 수립

이 방식은 단순히 최신 백업으로 복구하는 것보다 안전합니다.

복구의 핵심은 최신 시점이 아니라, 감염되지 않은 정상 시점을 찾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5. Secure Restore와 YARA Rules

Veeam Secure Restore는 복구 과정에서 백업 데이터를 검사하고, 악성코드가 탐지될 경우 정책에 따라 복구를 중단하거나 제한된 방식으로 복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YARA Rules를 Secure Restore와 함께 사용하면 다음과 같은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

설명

복구 전 검사

운영 환경에 데이터를 되돌리기 전에 악성코드 여부 확인

재감염 방지

감염된 백업을 그대로 복구하는 위험 감소

사고 대응 강화

감염 시점과 복구 가능 시점 판단에 도움

위협 인텔리전스 반영

최신 위협 정보 기반 규칙을 적용 가능

랜섬웨어 사고에서는 복구 속도도 중요하지만, 안전하지 않은 복구는 또 다른 장애를 만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Secure Restore와 YARA Rules를 함께 활용하면 복구 전 보안 검증 단계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


6. YARA Rules는 어떤 패턴을 탐지할 수 있나?

YARA Rules는 다양한 조건을 기반으로 악성코드 패턴을 탐지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탐지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탐지 기준

설명

문자열

악성코드 내부에 포함된 특정 문구나 명령어

해시

알려진 악성 파일의 고유값

바이트 시퀀스

특정 악성코드에서 반복되는 바이너리 패턴

파일명

랜섬웨어 또는 악성코드에서 자주 사용되는 파일명

확장자

의심스러운 실행 파일이나 스크립트 확장자

코드 조각

악성 행위와 관련된 코드 패턴

IOC

침해지표 기반 탐지 조건

예를 들어 특정 랜섬웨어가 사용하는 파일명, DLL 이름, 코드 문자열이 알려져 있다면 이를 YARA Rule로 작성하여 백업 데이터 안에서 해당 흔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7. YARA Rules 사용 시 주의할 점

YARA Rules는 강력한 탐지 도구이지만, 무조건 많은 규칙을 적용한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정확하지 않은 규칙은 오탐을 만들 수 있고, 너무 광범위한 규칙은 검사 결과를 혼란스럽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운영 시에는 다음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항목

설명

탐지 목적 정의

어떤 악성코드 또는 랜섬웨어를 찾을지 명확히 설정

규칙 검증

운영 환경 적용 전 테스트 환경에서 검증

오탐 관리

정상 파일이 악성으로 탐지되지 않도록 조건 조정

최신 위협 반영

보안 커뮤니티나 위협 인텔리전스 기반 규칙 업데이트

백업 복구 절차 연계

탐지 결과를 복구 판단 기준에 반영

Veeam 공식 블로그에서도 모든 악성코드를 하나의 YARA Rule로 찾으려 하기보다, 특정 악성코드 또는 특정 위협 목적에 맞게 규칙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8. Veeam 백업 환경에서의 권장 운영 방식

우암전자는 Veeam 백업 환경에서 YARA Rules를 다음과 같이 활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단계

권장 내용

1단계

중요 시스템의 백업 복원 지점 보관 정책 점검

2단계

랜섬웨어 대응용 YARA Rule 준비

3단계

Scan Backup으로 과거 복원 지점 검사

4단계

Secure Restore 과정에서 복구 전 검사 수행

5단계

마지막 정상 복원 지점 기준으로 복구 계획 수립

6단계

불변 백업, 오프라인 백업, 에어갭 백업과 함께 운영

YARA Rules는 단독 보안 솔루션이 아니라, 백업 복구 전략 안에서 활용될 때 효과가 커집니다.

특히 불변 백업 저장소, Secure Restore, Scan Backup, 복구 검증 절차와 함께 구성하면 랜섬웨어 대응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Veeam Backup & Replication은 YARA Rules를 활용해 백업 복원 지점과 복구 과정에서 악성코드 패턴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랜섬웨어 사고 이후 감염된 백업을 그대로 복구하는 위험을 줄이고, 마지막으로 깨끗한 복원 지점을 찾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YARA Rules는 특정 악성코드나 랜섬웨어 패턴을 탐지하기 위한 규칙 기반 검사 방식이며, Secure Restore 및 Scan Backup과 함께 사용할 경우 복구 전 보안 검증을 강화할 수 있습니다.


불변 백업, 오프라인 백업, 에어갭 백업, 복구 검증, YARA Rules 기반 악성코드 검사까지 기업 환경에 맞는 데이터 보호 전략을 필히 준비해야 합니다. 백업은 완료 보다는 복구 가능성이 있는지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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